안보 검토로 네타냐후 가족 경호 결정 지연

고위 인사 경호 자문위원회는 사라·야이르·아브네르 네타냐후에 대한 신베트 경호를 2026년 이후 오 년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논의할 회의를 거듭 연기했다. 안보기관들이 전문 평가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위원회가 평가서 없이 연장을 권고해야 하는지를 두고 이견이 생겼다. 이 요청대로라면 베냐민 네타냐후가 10월 선거 후 더 이상 총리가 아니더라도 경호는 2031년까지 이어진다. 절차를 잘 아는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이 이란·하마스·헤즈볼라 지도부를 공습한 데 따른 위협 때문에 경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간과 지금 자동으로 연장을 정할지 여부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