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드, 법원 금지명령 뒤 후보명부 지정석 표결 취소

리쿠드는 로드 지방법원이 금지명령을 내리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하임 카츠가 제안한 후보명부 지정석 안에 관한 목요일 중앙위원회 표결을 취소했다. 이 표결은 중앙위원들에게 당 대표 개인 몫의 지정석을 부여하고 경선 규정을 승인할지를 물을 예정이었다. 사회포럼 측 청원인들은 전국 히스타드루트와 함께 리쿠드 헌법위원회가 승인한 경쟁 안건이 누락됐다고 주장하며 이 안건도 함께 상정될 때까지 표결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표결 취소로 카츠-네타냐후 안은 7월 16일로 예정됐던 중앙위원회 표결을 거치지 못하게 됐으며, 경쟁 표결안에 관한 법적 분쟁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