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확전 속 네타냐후, 오늘 밤 소규모 안보내각 소집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확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월요일 저녁 이스라엘 소규모 안보내각을 소집한다. 최초 발표는 회의 장소와 참석자, 의제, 제안될 결정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IDF가 이란 전역의 활동을 감시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고도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방 소식통들은 테헤란 지도부가 이스라엘 깊숙한 곳을 향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명령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걸프 전역에서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이 재개되고 미군이 이란 표적을 상대로 아홉째 밤 연속 공습을 벌인 뒤 회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