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위험 고조에 미 공중급유 전력 증강, 이스라엘 군기지로 이동

워싱턴이 이란을 상대로 더 광범위한 작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에 증강 배치된 미 공중급유 전력이 이스라엘 공군기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미군 공중급유기 수십 대가 오브다와 라몬에 배치돼 있으며, 이스라엘 국방 관계자들은 미·이란 교전 재개로 이스라엘이 수일 안에 휘말릴 위험을 놓고 매일 상황평가를 열고 있다. IDF는 민간항공을 보호하기 위한 미·이스라엘 계획에 따라 추가 항공기가 벤구리온공항 대신 군기지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선 보도에서는 증원분 수십 대가 추가 요청되기 전 벤구리온에 약 30대, 라몬에 또 30대가 배치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