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예테트 13, 유대·사마리아에서 대테러 작전 개시

한 안보 당국자에 따르면 샤예테트 13은 유대 지역여단 관할 구역에서 중요 표적과 폭력 활동 관련 장소를 상대로 작전을 시작했다. 이 당국자는 해군 특공대가 유대·사마리아 전역의 대테러 작전에 합류하고 있으며 다른 특수부대들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이 시기에 상당한 긴장 고조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야타에서 밤사이 진행된 작전에서는 특공대원들이 헬리콥터에서 건물 옥상으로 줄을 타고 내려갔고, 그사이 더 큰 규모의 이스라엘군 병력이 해당 지역에 진입했다. 이스라엘군은 남부 헤브론 구릉지에서 샤예테트 13이 활동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작전 보안을 이유로 추가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