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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트 고위 지휘관, 10월 7일 생포되면 동료들이 자신을 사살하라는 지시 받았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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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가자지구 접경 키부츠에 살았던 신베트 고위 지휘관은 동료들이 하마스에 자신이 붙잡히게 두기보다 사살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시가 고위 요원이 납치될 경우 생길 정보 위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베트의 대테러 부대 ‘테킬라’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한 대원은 구조팀이 이 지휘관에게 도착하기에 앞서 안전실 문 앞에서 테러범들과 싸우던 가족들을 먼저 구조했다고 말했다. 신베트 남부지구장을 지낸 인사는 그가 생포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손실을 이스라엘군 군사정보국 산하 사단장의 납치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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