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남성, 하마스 가입·벤그비르 공격 모의 혐의로 체포


이스라엘 신베트와 경찰은 하마스에 가입하고 테러활동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려 한 혐의로 나사렛에 사는 모하메드 아와드(29)를 체포했다. 수사당국은 그가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부 장관 공격을 계획한 것으로 의심한다. 아와드는 체포 전 아풀라 중앙버스터미널에서 비무장 경비원으로 일했다. 북부지방검찰청은 기소에 앞서 노프하갈릴·나사렛 법원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했으며 보안기관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는 활동에 연루된 이스라엘 시민에 대한 대응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