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과의 합의, 향후 호르무즈 해운 규정의 토대 될 것”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테헤란과 무스카트가 호르무즈 해협의 향후 역내 해운 체계의 토대가 될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연안국이 안전한 상업 항로의 좌표를 정하는 데 수 주를 들였으며, 살랄라에서 역내 정부들에 그 결과를 제시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바가이는 그 회동 기회는 무산됐지만 다른 당사국들이 의향을 보인다면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계기 협의를 통해 계획을 진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이란이 밝힌 입장으로, 더 광범위한 역내 합의가 이뤄졌다는 확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