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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폭스 보도 비판하며 이란이 합의를 애원한다고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이란 접촉에 관한 폭스뉴스 보도를 비판하면서 이란 당국자들과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테헤란이 ‘합의를 애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두 분 뒤 트럼프는 이란이 ‘무너져 가는 나라’라고 썼습니다. 해당 보도에서 조너선 헌트 특파원은 ‘중대한 진전은 없었다’고 말하고, 협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트럼프의 앞선 발언을 재생했습니다. 폭스 앵커 브렛 베이어는 이후 방송사가 트럼프가 회동을 원한다고 보도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의 게시물은 테헤란이 협상을 원한다고 주장했지만, 확인된 보도 가운데 이란이 합의를 요청했다는 사실을 독립적으로 입증한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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