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전쟁 철수 뒤 중동 공관 인력 증원 확인
발표

미국 국무부는 이란전쟁에 따른 철수 이후 역내 안보 여건을 검토하고 중동 일부 외교공관의 인력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요르단, 오만, 이라크, 쿠웨이트 공관은 인력을 복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스라엘·요르단·오만은 최종적으로 정원을 모두 회복할 예정입니다. 걸프 지역 공관들과 레바논은 초기에는 정원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이라크·쿠웨이트·바레인은 더 엄격한 제한과 일부 가족 동반 제한을 유지합니다. 국무부는 허가된 철수와 명령에 따른 철수가 변화하는 여건 및 인력 안전과 계속 연계돼 있다고 밝혔으나, 완전한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