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웨스트사이드 흉기 공격 용의자, 유대인 대상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


뉴욕 경찰은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 유대인 남성을 흉기로 찌른 라울 모랄레스(51)를 증오범죄에 해당하는 살인미수와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모랄레스는 별도의 아시아계 남성 공격과 관련해서도 증오범죄 가중 조항이 없는 살인미수와 폭행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목격자와 피해자들은 그가 두 공격 모두에서 "알라후 아크바르"라고 외쳤다고 진술했다. 유대인 피해자 모셰 그룬하우스는 인근 회당을 나선 뒤였으며, 부상한 두 남성은 금요일 안정된 상태였다. 최종 기소 내용은 인정신문 뒤 검찰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