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서 도시 최초의 제1성전기 소상 제작틀 발견

고고학자들은 다윗탑박물관 안 키슐레 발굴에서 예루살렘 최초로 알려진 제1성전기 소상 제작틀을 발견했다. 점토틀은 여성의 얼굴을 만들던 것으로 보존작업을 통해 뚜렷한 이목구비와 섬세한 곱슬머리를 지닌 복원품을 제작했다. 발굴책임자 아미트 레엠과 아얄라 질버스타인은 제1성전기로 연대가 판정된 복토층에서 나왔다고 밝혔으며 비교 가능한 소상들은 기원전 팔 세기부터 육 세기의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 틀이 예루살렘과 유다 전역에서 발견된 소상 가운데 적어도 일부가 수입된 것이 아니라 이 도시에서 제작됐음을 직접 보여준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