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주가 9% 급등…혁신신약 매출 10억 달러 돌파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가 2분기 매출 41억 4,200만 달러를 발표하고 오스테도·아조비·우제디의 2026년 매출전망을 높이자 주가가 9% 올랐다. 세 혁신신약의 합산 매출은 현지통화 기준 전년 대비 43% 증가해 10억 달러를 넘었다. 오스테도는 6억 9,600만 달러, 아조비는 2억 4,400만 달러, 우제디는 7,700만 달러였으며 제네릭제품 매출은 감소했다. 테바는 주로 이말렉스 인수 관련 비용을 반영해 순손실 5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연간 매출전망은 165억~168억 5,000만 달러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