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르, 독일서 아랍 7개국 군 수뇌부와 이란 문제 논의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지난주 독일에서 아랍 7개국과 미국의 고위 군 지휘관들이 참석한 비공개 회의에 참여했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이 주최한 이 회의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요르단, 이집트의 군 수뇌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란 전쟁과 역내 안보 협력을 논의했으며, 자미르는 여러 전선에서 진행 중인 이스라엘군 작전을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회의 개최를 확인했고, 쿠퍼는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에도 미군이 역내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