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클리, 미국 당국에 친팔레스타인 단체 약 20곳 조사 요청

이스라엘 디아스포라·반유대주의 대응부는 미국 의회 위원회 의원들과 법무부에 조사 결과를 보내 친팔레스타인 단체 약 20곳에 대한 법 집행 조치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부처 연구는 이 단체들이 주로 기부를 통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2억 5,000만 달러 넘게 모금했다며 일부 사례에서 테러·선동·불법행위에 관여한 인사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됐다고 주장한다. 검토 대상에는 아메리칸 무슬림스 포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청년운동, CAIR가 포함됐다. 아미하이 치클리 장관은 시민단체를 표방하면서 테러와 선동을 지원하는 조직들을 이스라엘이 계속 폭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