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르뎀, 세우타 위기 이스라엘 책임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 확산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은 토요일 수백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에게 이스라엘이 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월경지 세우타로 향한 대규모 월경 사태를 조성하는 데 관여했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료를 다시 게시했다. 게시물은 이스라엘·미국·모로코가 위기에 관여한 것처럼 묘사하면서 이스라엘 관여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스페인 당국자들은 24시간 동안 약 50,000명이 들어왔다고 밝혔고 별도 팩트체크는 총원을 약 60,000명으로 보며 이스라엘 책임설에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모로코 보안군은 이후 국경 인근 집단을 해산하려 최루탄·곤봉·물대포를 사용했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월경 규모를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i24NEWS와 엘파이스는 약 50,000명이 세우타에 들어왔다고 보도하고 AP는 약 60,000명이라고 전한다. 어느 출처도 이스라엘이 위기를 조성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으며 바르뎀이 이 주장을 확산했다는 사실에도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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