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일루즈 크네세트 의원, 10월 선거 앞두고 이스라엘베이테누 합류

지난달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를 떠난 초선 크네세트 의원 단 일루즈는 수요일 다가오는 선거에서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의 이스라엘베이테누 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태생 변호사로 2023년 크네세트에 입성한 그는 제에브 자보틴스키와 메나헴 베긴의 유산을 언급하며, 이 당이 자신이 믿는 민족주의적·자유주의적 가치를 대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베르만은 그를 용기와 진실성을 보여 준 원칙 있는 인물로 환영하고, 이번 합류가 시온주의·민족주의 진영을 강화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루즈는 하레디의 군 징집 면제를 법제화하려는 연정의 시도에 반대했으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당선 가능한 리쿠드 후보 순번을 얻을 가능성이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