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사마리아 무허가 정착 거점 병사 영상 조사·퇴거 조치 준비

이스라엘군은 월요일 밤 지휘관들이 사마리아 쿠스라 인근 팔레스타인 가옥 옆에 세운 무허가 정착 거점에서 정착민들과 함께 기도하는 병사들의 영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징계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보 소식통은 군이 곧 현장을 비우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물은 하루 전 유세프 하산 소유 주택의 마당에 세워졌습니다. 하산은 자신과 아내, 어린 딸 둘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됐고 전선도 끊겼다고 말했습니다. 쿠스라 의회 의장은 가옥 세 채가 영향을 받았고 식량도 들여올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