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란디야 섬광탄 사건 국경경찰 대원 조사·부대 배제
경찰내부수사국은 칼란디야에서 팔레스타인인 차량 안으로 섬광탄을 던지는 모습이 촬영된 국경경찰 대원을 조사했다. 그는 조사 뒤 여드레 동안 소속 부대에서 배제됐고 관련자들과의 접촉도 금지됐다. 같은 날 앞서 나온 보도들은 영상에 해당 대원이 차량에 섬광탄을 던지고 운전자가 폭발 전에 내리려 하자 운전석 문에 기대 막는 모습이 담긴 뒤, 국경경찰이 그를 작전 임무에서 정직시키고 사건을 수사관들에게 넘겼다고 전했다. 경찰은 영상 속 행동이 절차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국경경찰은 병력이 칼란디야와 카프르아캅 일대의 폭력 사태 속에서 작전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보안군에는 어려운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할 권한이 필요하며, 국민 신뢰에는 절제된 무력 사용과 신속한 검토,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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