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란디야 총기 탈취 충돌서 국경경찰이 경비원들에게 총상 입혀

경찰에 따르면 작전 임무를 수행하러 가던 국경경찰관들이 칼란디야 검문소의 보안군 전용 출입문을 통과하던 중 유대·사마리아에서 온 민간 차량 한 대가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관들이 탑승자의 신원을 확인하려 다가가자 이들은 차에서 내려 경찰관들을 때리고 목을 조른 뒤 무기를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한 경찰관은 경고 사격을 했고, 다른 경찰관은 동료가 목이 졸리는 모습을 본 뒤 공격자들의 하체에 발포해 남성 두 명에게 경상을 입혔다. 경찰은 나중에 부상자들이 경비원으로 일하지만 당시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여러 국경경찰관도 경상을 입었으며 사건은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