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복원된 틀로스 고대극장, 태양광만으로 조명
발표

튀르키예 무을라주 세이디케메르 지구의 리키아 도시 틀로스 고대극장이 원형대로 복원됐으며, 이제 태양에너지 시스템만으로 조명을 밝힙니다. 이드리스 악브이으크 무을라 주지사는 태양광 설비가 약 8,500명을 수용하는 극장에 전력을 공급하며, 유적이 지역의 중요한 문화관광 자산이라고 밝혔습니다. 발굴·복원은 아크데니즈대학교 고고학과 교수인 타네르 코르쿠트 박사의 지휘로 12개월간 진행됐습니다. 주정부는 지난해 고대도시 28곳의 작업을 지원했으며, 악브이으크는 그해 무을라 고고학 유적 방문객이 130만 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조명 덕분에 극장 야간 관람과 콘서트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