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츠, 2027년 독일 성장률 1% 목표…내각 AI·투자 추진
발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삼 년간의 경기침체 이후 정부가 2027년 최소 1% 경제성장을 목표로 한다며, 이 성장률이 생산액을 500억 유로 가까이 늘릴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라르스 클링바일 재무장관은 특별기금의 연구개발 투자가 내년에 60% 증가해 독일 AI와 반도체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12년간 운용되는 5,000억 유로 기반시설 기금 중 약 500억 유로의 사용이 이미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각은 자녀 둘이 있는 가정에 연간 약 600유로 규모의 소득세 감면을 제공하고, 10월에는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에 관한 유럽연합 제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