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이란 암살 음모의 표적, 야이르 네타냐후로 확인

미국 당국자들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2025년 12월 적발한 것으로 보도된 이란의 암살 음모에서 표적이 된 아들이 야이르 네타냐후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과 연계된 공작원들은 이미 마이애미 일대에 들어와 그의 할런데일비치 거주지와 이동 경로, 일과를 감시했습니다. 미국 당국이 즉시 떠나라고 경고하자 네타냐후는 소지품도 챙기지 않은 채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플로리다에 머무는 동안에는 이스라엘 경호관 한 명이 계속 동행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주 초 이란이 자신의 자녀 중 한 명을 살해하려 했다고 공개했지만, 어느 아들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