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옐로라인 안쪽서 헤즈볼라 거점 구축 시도 공개

이스라엘군 북부사령부는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 옐로라인 안쪽에서 이스라엘군이 공식적으로 진입하지 않았던 공백 지대에 거점을 구축하려 한다고 공개했다. 사령부 소식통들은 헤즈볼라가 이 고립 구역들을 더 쉬운 표적으로 여기며, 마즈달 준 자치구의 알만수리를 포함해 수십 곳에 진지를 마련하려는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최소 5주 전부터 이 활동을 파악해 공습과 포격, 전투공병부대로 대응해 왔으며 지상군 간 교전은 없었다. 사령부는 알리 알타헤르 능선 작전을 마친 뒤 병력과 자원을 이 공백 지대로 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