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이스라엘 공습으로 세 명 사망·23명 부상 보고

레바논 보건부는 금요일 밤 레바논 남부와 베카 서부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세 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집계에는 라마디야에서 발생한 사망자 한 명과 부상자 15명이 포함되며, 부상자 중에는 리살라 스카우트 소속 구급대원 여섯 명, 여성 세 명, 소녀 두 명이 있습니다. 나머지 두 명은 카파르만에서 숨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 안보 구역의 이스라엘 병력을 향해 드론을 발사한 뒤 공습이 이뤄졌으며, 병사들이 부상자 없이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즈볼라는 드론 발사에 관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