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레바논 남부 안보 구역 통제권 확보 단계 완료 선언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알리 타헤르 능선 점령으로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 안보 구역에 대한 통제권을 확립하는 단계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보 활동을 통해 이스라엘군과 갈릴리 지역사회를 겨냥한 공격 지휘에 사용된 헤즈볼라 지휘통제 터널들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이 능선을 테러 조직 헤즈볼라가 나바티예 일대에 보유한 마지막 핵심 방어 거점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제36사단이 지하 통로 두 곳을 소탕하고 능선의 지상과 지하에 대한 작전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의 기반시설은 이란의 자금과 계획에 따라 약 이십 년에 걸쳐 조성됐습니다. 카츠는 레바논 전역에서 헤즈볼라가 무장해제되고 갈릴리 주민들에 대한 위협이 제거될 때까지 이스라엘이 철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