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대통령 "보퍼트 폭파, 기본합의 위협"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보퍼트성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대규모 폭파가 매우 위험한 확전이며 이스라엘·레바논 기본합의 절차를 직접 위협한다고 말했다. 레바논 국립지구물리학센터를 인용해 폭발이 규모 3.8 지진에 해당하는 지진파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아운은 삼자 기본합의 이행을 위한 다음 로마 회의를 앞둔 시점에 폭파가 이뤄져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국제사회의 안정화 노력을 훼손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합의 후원국과 국제사회에 외교적 진전과 레바논 남부 안보를 위협하는 위반이라고 자신이 규정한 행위를 중단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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