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메툴라 인근 헤즈볼라 땅굴망 주요 통로 파괴

IDF 병력은 금요일 자정 직후 레바논 남부 보퍼트능선의 헤즈볼라 지하 땅굴망에서 주요 통로 여러 곳을 파괴했다. 군은 이란이 자금을 대고 계획해 이십 년에 걸쳐 지은 다층 전략시설이 이스라엘 병력과 민간인을 향한 사격을 지휘하는 바드르부대 중앙지휘소로 쓰였다고 밝혔다. 메툴라와 마보갈릴에서 약 여섯 킬로미터 떨어진 땅굴망은 무인기·폭발물 탑재 드론·대전차미사일 수십 대를 발사하는 데 이용됐다. 제36사단은 최근 몇 주간 능선을 확보하고 땅굴을 소탕하며 폭파를 준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