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헤즈볼라 터널 타격하자 유엔, IDF 철거 규모 비판
유엔은 레바논 남부 폭파·철거 규모가 매우 우려스럽다며 민간 기반시설·문화유산·공동체 기억의 훼손을 언급했다. 경고는 지난주 유네스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오른 보포르성 인근에서 밤사이 폭발이 발생한 뒤 나왔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IDF가 폭약 약 700톤을 사용해 보포르 일대 헤즈볼라 테러 터널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IDF는 이란이 자금을 댄 터널망이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으로 갈릴리 팬핸들 방향의 작전 통제력을 제공하고 이스라엘군과 민간인 공격을 지원하도록 건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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