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시설 철거 진전 속 이스라엘, 보포르 터널 결정 임박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보포르·알리타헤르 능선의 헤즈볼라 터널을 어떻게 처리할지 곧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바논 정부도 지하 피난도시와 헤즈볼라 지상 기반시설의 파괴를 원한다. 현재 평가는 IDF가 이달 말까지 건물 수백 채를 더 철거해 국경과 옐로라인 사이에서 헤즈볼라 테러 기반시설로 확인된 건물을 거의 모두 파괴할 것으로 본다. 헤즈볼라가 사용한 해당 시설은 이 지역 전체 건물의 약 70%로 추산된다. IDF 공식설명은 작전이 이스라엘 북부 공동체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고 작전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