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보포르성 인근 헤즈볼라 터널 이스라엘 기자들에게 공개
이스라엘군은 일요일 저녁, 7월 7일 언론 현장 방문 때 보포르성 인근의 헤즈볼라 터널을 이스라엘 기자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히고 이들의 현장 보도와 영상을 게재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아 장기 전투용으로 건설된 일 킬로미터가 넘는 시설에는 대전차무기와 대공체계, 폭발물, 중기관총, 주방, 샤워시설, 전기와 수도가 갖춰져 있었다. 완전한 장비를 갖춘 지하 수술실도 있어 테러범들이 메툴라와 다른 북부 공동체를 공격하면서 수개월 동안 내부에 머물 수 있었다. 야할롬 전투공병대는 시설 곳곳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군은 이를 폭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6사단은 헤즈볼라의 군사행동 재개에 계속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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