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반역 혐의 수사로 대선 차점자와 부통령 후보 구금
발표

잠비아 경찰은 반역 의혹 수사에서 혐의 고지와 진술거부권 경고 후 대통령 선거 차점자 브라이언 문두빌레와 그의 부통령 후보 마케비 줄루의 진술을 각각 기록한 뒤 두 사람을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사관들이 목요일 두 사람을 조사했으며 구금 상태에서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P에 따르면 문두빌레가 8월 13일 선거 이후 유엔 시설에 머문 뒤 두 사람은 자진 출두했습니다. 하카인데 히칠레마 대통령은 약 60%의 득표로 재선이 선언됐으며, 약 38%를 얻은 문두빌레는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구금된 두 사람 중 누구도 유죄 판결을 받거나 정식 기소됐다는 보도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