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갈로비츠, 라암 첫 유대인 후보로 합류…2번 순번 배정

요아브 세갈로비츠 전 의원은 나사렛에서 만수르 압바스 라암 대표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크네세트 후보 명부 2번을 맡아 첫 유대인 후보가 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세갈로비츠는 정식 입당 없이 후보 명단과 향후 교섭단체에 합류하며, 라암의 당헌과 의사결정 구조는 유지됩니다. 그는 종교와 국가, 안보, LGBTQ 사안에서 자유롭게 표결할 권한을 유지하고 아랍 사회의 국가·시민복무를 추진합니다. 압바스는 과거 두 사람이 함께한 범죄 대응 활동이 세갈로비츠를 선택한 이유를 보여준다며, 라암이 범죄와 폭력 퇴치를 위한 정부 차원의 책임을 맡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