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모스크 방화범들, 허커비·칸 기자 협박

유대인으로 의심되는 훼손범들이 밤사이 사마리아 바자리야의 모스크에 불을 지르고 마이크 허커비 미국 대사와 칸 군사담당 기자 로이 샤론을 위협하는 낙서를 남겼습니다. 문구에는 ‘퇴거 = 혼란. 경고한다’, ‘로이 샤론, 네 차를 조심해라’, 허커비를 향한 ‘테러리스트들이 안부를 전한다’가 포함됐습니다. 칸은 샤론에 대한 협박을 규탄하며 위협이 보도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고 당국에 책임자 추적과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별도로 경찰은 남부 헤브론 구릉지의 다른 방화·폭행 사건과 관련해 여덟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확인된 보도는 이 체포와 바자리야 공격을 연결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