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자들, 미군 공격으로 결혼식에서 네 명 사망·50명 부상 주장

이란 호르모즈간주 당국자들은 시리크군 쿠헤스타크의 한 주택에서 결혼식 중 미사일 파편이 날아와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네 명이 숨지고 50명 넘게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아흐마드 나피시 부지사는 처음에 사망자 두 명과 부상자 50명을 발표했으며, 이후 주 적신월사가 사망자 수를 상향했습니다. 구급차 열다섯 대가 출동했고 잔해 제거가 완료됐으며, 환자들은 현장에서 치료받거나 미나브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혁명수비대 표적에 대한 미군 공격을 확인했지만, 이란이 전한 결혼식 타격이나 사상자에 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