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가자 이주 계획은 취소 아닌 동결 상태라고 밝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아랍 정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압박한 뒤 가자지구에서의 이주를 돕는 정부 계획이 동결됐지만 취소된 것은 아니며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카츠는 이스라엘이 해상·항공 등 여러 경로의 출경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지만 이집트는 자국 영토를 통한 통행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자 주민의 80%가 떠나기를 원하며 하마스가 출경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고, 잠재적인 수용국들은 미국의 지지를 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츠는 하마스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계획을 진전시키기 위해 미국의 승인을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