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안 폭력 단속으로 네 명 추가 체포 발표

이스라엘 경찰은 우만으로 출국을 준비하던 요르단강 서안 거주 18세 청년을 여러 폭력·방화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벤구리온 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군인 한 명도 같은 사건들에 연루된 혐의로 군사경찰의 협조 아래 체포됐습니다. 별도의 사건들에서는 사마리아에서 민족주의 동기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서안 거주 16세 청소년이 공항에서 붙잡혔고, 이스라엘 북부에서는 군 지휘관의 명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혐의로 29세 주민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네 명의 체포가 앞서 발표한 쿠스라 공격 사건의 19세 용의자 체포에 추가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