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리아에서 2014년 이후 처음 검증된 화학탄 폐기 환영

영국은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검증한 시리아의 화학탄 기계적 파괴를 환영했습니다. 이런 폐기는 2014년 이후 처음입니다. 케이트 포스터 대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성명에서 시리아가 OPCW와 협력해 과거부터 남아 있던 탄약과 물질을 확인하고 신고했다고 말하며, 완전하고 검증된 제거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영국이 2024년 12월부터 OPCW 시리아 신탁기금에 470만 달러 넘게 제공했으며, 이와 별도로 양자 지원을 통해 거의 95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터는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구타에서 1,400명 넘게 숨졌다는 점도 상기시키며 책임 규명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