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관계자, 신베트가 정착민 폭력 대응에 최소한의 조치만 한다고 비판

이스라엘군 고위 관계자는 신베트 유대인 담당 부서가 유대·사마리아에서 늘어나는 정착민의 팔레스타인 주민 대상 폭력을 억제하기 위해 ‘매우 적은 일’만 하며 ‘최소한’의 조치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직전 한 주 동안 새 전초 정착지 다섯 곳이 세워졌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철거된 전초 정착지 160곳이 재건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가오는 올리브 수확철에 긴장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정보 수집과 조기 경보가 미흡해 병사들이 휴식과 훈련 대신 충돌 방지 임무에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발언에서는 최근 쿠스라에서 발생한 사건들도 언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