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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네 번째 아메바 감염 확인 후 키네레트 수영 주의사항 발표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swimmers and families wading in Lake Kinneret, with two children in the foreground, groups of adults across the water, and hazy hills beyond, drawn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with cross-hatching on sepia newsprint.

이스라엘 보건부는 2022년 이후 국내 네 번째 네글레리아 파울레리 감염 사례를 확인한 뒤 키네레트호 물놀이객을 위한 지침을 갱신했습니다. 이번 환자는 입원 약 일주일 전 쿠르시 해변에서 수영한 아동으로, 코를 통해 드물지만 심각한 감염에 걸렸습니다. 보건부는 수영할 때 코마개를 사용하고 잠수와 물속으로 뛰어들기, 머리를 물에 담그기, 물이 코 안으로 강하게 들어가게 하는 행동, 얕은 물의 바닥 퇴적물을 휘젓는 행동을 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한 이 감염은 물을 마시는 행위나 사람 사이 접촉으로 전파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민물에 노출된 뒤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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