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안보 소식통, 피격된 레바논 병원 건물이 헤즈볼라 본부였다고 밝혀

이스라엘 안보 소식통들은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알파우카에서 공습을 받은 병원 건물이 완전히 비어 있었으며 헤즈볼라 본부로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평가는 해당 건물이 일요일 아침 타격을 받았다는 레바논 측 보도 이후 나왔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 병력을 향해 자폭 드론 두 대를 발사했고, 그중 한 대를 요격했으며 이스라엘군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에 대응해 레바논 남부를 타격한다고 발표했지만, 성명에서 해당 병원 건물을 특정하거나 건물의 용도에 관한 안보 소식통들의 설명을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