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대 연구, 해외로 나간 의사 수가 십 년간 거의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

텔아비브대학교 연구진은 2023–2025년 이스라엘 의사 1,369명이 최소 한 해 동안 해외에 체류했으며, 이는 2013–2015년의 705명보다 94%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이타이 아테르, 니타이 베르그만, 도론 자미르는 인구·교육·의사 면허 기록을 대조해 분석했습니다. 이 중 45세 이상 의사는 281명이었으며, 귀국한 의사까지 반영한 2023–2024년 의사 순유출 규모는 509명이었습니다. 연구진은 해외에서 한 해를 보냈다고 반드시 영구 이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유의하면서도, 지속적인 출국은 이스라엘 의료 체계에 부담을 주고 환자 진료에 투입할 수 있는 의료 인력을 줄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