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하마스 표적 근처로 민간인 접근하자 탄약 궤도 공중 전환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표적으로 삼던 하마스 군사조직 테러리스트 근처에 민간인들이 모이는 것을 발견한 뒤 실시간으로 탄약의 진행 방향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발사 후에는 무기의 작동을 취소할 수 없어 인근 민간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 표적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조치가 테러리스트와 민간인을 구별하고 작전 중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예방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이스라엘 시각 18:22에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