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이사회, 20년 만에 이란 문제 유엔 안보리 회부

35개국으로 구성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는 9월 9일 이란의 핵 비확산 의무 위반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기로 표결했습니다. 이런 회부는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란이 사찰단의 접근을 복원하지 않았고 농축도 60% 우라늄 440.9킬로그램의 소재와 현황도 해명하지 않았다는 기구 발표 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이 결의를 주도했습니다. 2025년 6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된 이후 사찰단은 영향을 받은 시설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란은 자국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이라고 주장하며, 중국과 러시아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회부에 반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