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체포 요구 속 유엔 연설 위해 뉴욕 24시간 방문 예정

대니 다논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9월 23일 늦게 뉴욕에 도착해 9월 24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한 뒤 그날 밤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논은 이번 방문을 24시간 일정이라고 설명하며 조란 맘다니 시장이 네타냐후의 체포를 촉구한 뒤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는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없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ICC 회원국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재판소가 제기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ICC 관계자들에게 제재를 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