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대인 지도자들, 가을 성일 앞두고 두려움과 결의 전해

미국 유대인 지도자들은 로시 하샤나가 다가오면서 이란 대리세력과 미국 내 백인우월주의자의 위협을 거론하며 커지는 두려움과 결의를 전했습니다. 랍비 다비드 잉버는 일부 신도가 반시온주의 주장으로 혼란을 겪으면서도 이스라엘을 조상의 고향으로 여긴다고 말했으며, 랍비 릭 제이컵스는 개혁파 회당 800곳이 넘는 곳이 결연한 자세로 이 절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관들이 실제 위협 상황 대응 훈련을 확대하는 가운데, 시큐어 커뮤니티 네트워크의 마이클 마스터스 대표는 희망만으로는 보안 전략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신청한 8,000곳이 넘는 단체 중 20%만 지원금을 받자, 주요 유대인 단체들은 의회에 비영리단체 보안 예산 10억 달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