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가 $27.6 million 특허 평결 승소하자 뱀부랩 항소 계획

뱀부랩은 텍사스주 마셜의 연방 배심원단이 스트라타시스에 과거 손해배상금 약 $27.6 million을 인정한 뒤, 재판 후 재검토와 항소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심원단은 뱀부 측 피고 법인 네 곳이 3D 프린팅 기술의 여러 측면을 다룬 스트라타시스 특허 네 건을 고의로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특허 무효 주장을 기각했다. 이번 평결은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재판 뒤 나왔다. 스트라타시스가 뱀부랩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두 건 중 첫 번째이며, 두 번째 사건의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