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도준주 의회, 도서관 운영시간 단축한 타라 체인 장관 견책

호주 수도준주 입법의회는 공공도서관 운영시간 단축과 관련해 타라 체인 도시·정부서비스 장관을 견책하는 안을 13대 10으로 가결했다. 안전띠 벌금 관련 조항이 삭제돼 일요일 도서관 휴관만 안건의 근거로 남은 뒤 자유당과 녹색당, 무소속 피오나 캐릭 의원이 찬성했다. 야당 대표 마크 파튼은 체인 장관이 운영시간 단축을 보류하라는 의회의 6월 요청을 무시했다고 말했으며, 체인 장관은 운영상의 제약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견책에 직접적인 처벌은 없다. 체인 장관은 2027년 7월부터 키팩스와 에린데일의 주말 이용을 우선할 수 있으며, 평가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