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연합군 “방공망이 메카 남쪽서 후티 드론 파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말키 소장은 방공망이 9월 15일 오후 6:50 메카 남쪽에서 드론 한 대를 요격해 파괴했으며, 이는 드론이 도시의 비행금지 공역에 진입하기 전이었다고 밝혔다. 알말키는 이 드론을 예멘 후티 반군이 발사했다고 주장하고, 2017년 탄도미사일 사건 이후 메카를 겨냥한 두 번째 시도라고 말했다. 그는 사상자나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후티 정치국 위원 하젬 알아사드는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며 후티가 메카를 겨냥했다는 주장은 이전에도 사용된 ‘진부한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독립적인 물적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