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EU 준회원국 제안 환영하며 협력 심화 구상 제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유럽의회에서 캐나다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안은 캐나다를 유럽연합의 첫 준회원국으로 만드는 내용이다. 그는 핵심 광물,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 컴퓨팅, 결제, 디지털 무역, 연구, 교육, 금융 서비스, 우주, 청년 이동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에 34종이 넘는 핵심 광물 매장지가 있으며, 캐나다가 에너지 전환에 가장 중요한 10개 광물의 주요 생산국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목표가 자급자족이나 경쟁적인 세 번째 블록이 아니라 공동의 회복력이라고 밝혔다.